默無語말도 없이 / 박신혜 [배우]

하지말걸 그랬어 모른척 해버릴걸    當初不該答應當初不該認識
안보이는 것처럼 볼수없는 것처럼    假裝看不到無法看到一樣
널 아예 보지말 걸 그랬나봐               根本不該看到你

도망칠 걸 그랬어 못들은척 그럴걸   當初應該恐懼逃跑應該裝沒看到
듣지도 못하는 척 들을 수 없는 것처럼  假裝聽不到無法聽到一樣
아예네 사랑 듣지 않을 걸                         根本不該聽到你的愛情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 없이 사랑을 내게 주고 

悄然無聲的明白愛情悄然無的你給我愛情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連空氣都充滿你的身影你卻如此消失無踪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도없이 사랑이 나를 버려

悄然無聲的愛情離開了我悄然無聲的愛情拋棄了我

무슨 말을 할지 다문 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該說什麼緊閉的雙唇獨自恍然若失
말도 없이 와서 悄然無的來

왜 이렇게 아픈지 왜 자꾸만 아픈지 為何如此的痛為何總是心痛
널 볼수 없다는거 네가 없다는거 말고 除了看不到你除了你不在身邊
모두 예전과 똑같은건데                         一切都如往常一樣

말도 없이 사랑을 알게 하고 말도없이 사랑을 내게주고

悄然無聲的明白愛情悄然無的你給我愛情
숨결 하나조차 널 담게 해놓고 이렇게 도망가니까 

連空氣都充滿你的身影你卻如此消失無踪
말도 없이 사랑이 나를떠나 말동벗이 사랑이 나를버려 悄然無聲的愛情離開了我悄然無聲的愛情拋棄了我
 
무슨말을 할지 다문입이 혼자서 놀란것 같아

說什麼緊閉的雙唇獨自恍然若失

말도 없이 눈물이 흘러내려 말도없이 가슴이 무너져가 眼淚悄無聲息地流淌  心牆悄無聲息地崩塌

말도 없는 사랑을 기다리고 말도없는 사랑을 아파하고 悄然無聲的為愛等待悄然無聲的為愛受傷
넋이 나가버려 바보가 되버려 하늘만 보고 우니까

失魂落魄傻瓜般望著天空哭泣
말도 없이 이별이 나를찾아 말도없이 이별이 내게와서 離別悄然無聲的靠近我離別悄然無聲的的到我身邊
준비도 못하고 너를 보내야하는 내맘이 놀란것 같아 毫無準備的就要放你走我的心恍然若失
말도 없이 와서 悄然無聲的來

말도 없이 왔다가 말도없이 떠나는悄然無聲的的悄然無聲的走
지나간 열병처럼 잠시 아프면 되나봐 자꾸 흉터만 남게되니까

像像匆匆的熱痛  只是暫時的疼痛 卻總是留下傷痕

arrow
arrow
    全站熱搜

    hope3388 發表在 痞客邦 留言(0) 人氣()